첫만남 바우처는 정부에서 출산장려를 돕기위해 2022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복지이다.
지원대상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모두 지원된다.
2023년까지는 모든 출생 아동에게 200만 원을 지급하였으나 2024년에는 첫째 200 만원 둘째부터는 300만원씩 국민행복카드 이용권인 바우처 형태로 지급된다.
지원기간
사용가능 시작일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는 이용권 지급일 포인트 생성이 된 날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발급된 국민행복 카드가 있는 경우 추가발급 없이 시구군청에서 지급 결정을 한 익일에 추가 발급 없이 포인트 생성이 가능하다.
사용 종료일
아동출생일로부터 1년 후.
사용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소멸 되니 기간 내 사용하길 권장한다.
신청방법
방문신청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한다.
온라인 신청
복지로
정부 24
사용처
첫만남 사용권은 임심 바우처와 달리 사용범위가 넓다.
백화점,마트,특히 온라인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병원 진료비, 산후조리비 목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사용이 안되는 곳은 유흥이나 레저 맛사지등 아이와 상관없는 곳에서 사용할수 없다.
